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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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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 1월 28일<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는 것> Forgiving in the Name of God 우리 모두는 상처입은 이들입니다. 누가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종종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들이 상처를 줍니다. 거부당하고, 버림받으며, 학대받고, 조종을 당하거나 짓밟힌다는 느낌을 우리에게 주는 건 대부분 우리와 매우 가까운 사이인 부모, 친구, 배우자, 연인, 자녀, 이웃, 교사, 사목자들입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이들 또한 상처를 줍니다. 그게 바로 인생살이의 비극입니다. 이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용서가 그토록 어려운 겁니다. 상처를 입은 건 짜장 우리 마음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저를 위해 거기 있어줄 걸로 여긴 당신이 저를 저버렸어요. 그런 당신을 제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겐 용서가 종종 불가능한 일 같지만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상처입은 제나(自我)를 이겨내도록 은총을 베푸시며 말씀하실 겁니다. “너희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받았다.” 그 은총을 간구하며 기도드려야겠습니다. Forgiving in the Name of God JANUARY 28 We are all wounded people. Who wounds us? Often those whom we love and those who love us. When we feel rejected, abandoned, abused, manipulated, or violated, it is mostly by people very close to us: our parents, our friends, our spouses, our lovers, our children, our neighbors, our teachers, our pastors. Those who love us wound us too. That’s the tragedy of our lives. This is what makes forgiveness from the heart so difficult. It is precisely our hearts that are wounded. We cry out, “You, who I expected to be there for me, you have abandoned me. How can I ever forgive you for that?” Forgiveness often seems impossible, but nothing is impossible for God. The God who lives within us will give us the grace to go beyond our wounded selves and say, “In the Name of God you are forgiven.” Let’s pray for that grac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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