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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고 위로받는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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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 그리고 늘 ! 2월 9일 <위로하고 위로받는다는 것> Giving and Receiving Consolation 위로는 아름다운 낱말입니다. "외로운 사람"(solus)과 "함께 한다"(con-)는 걸 뜻합니다. 위로하는 것은 보살피는 방법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한가지입니다. 인생살이는 고통, 슬픔,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기에 우리가 보는 엄청난 고통을 눅이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종종 성찰하게 됩니다. 우리는 위로할 수 있으며 또 그리 해야 합니다. 아이를 잃은 엄마, 에이즈에 걸린 젊은 이, 화재로 집을 잃은 가정, 부상당한 군인, 자살을 고민하는 청소년, 살아야 할 의미를 확신하지 못하는 노인을 우리는 위로할 수 있으며 위로해야 하는 겁니다. 위로한다는 건 고통을 없애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통이 있는 데 있으며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제가 함께 있습니다. 그 짐을 함께 지고 갈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가 여기 있잖아요.” 라며 말을 건내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위로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위로를 주고 위로를 받아야 하는 겁니다. Giving and Receiving Consolation FEBRUARY 9 Consolation is a beautiful word. It means “to be” (con-) “with the lonely one” (solus). To offer consol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ways to care. Life is so full of pain, sadness, and loneliness that we often wonder what we can do to alleviate the immense suffering we see. We can and must offer consolation. We can and must console the mother who lost her child, the young person with AIDS, the family whose house burned down, the soldier who was wounded, the teenager who contemplates suicide, the old man who wonders why he should stay alive. To console does not mean to take away the pain but rather to be there and say, “You are not alone, I am with you. Together we can carry the burden. Don’t be afraid. I am here.” That is consolation. We all need to give it as well as to receive i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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