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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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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시는 교수님은 무척 바쁘신 분입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구 매일 혹은 문자 상으로 주로 대화가 오고 갑니다. 저는 자주 찾아뵙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그런데 자주 대화를 나누지 못하다 보니 서로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오해의 원인은 나 중심적인 생각들로 인해서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님은 오늘 복음에서 이런 말씀하시지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런데 그분의 말씀은 인간 중심적인 생각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기적인 나를 먼저 생각하고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피해를 입으면 원망하려 하고 보복을 하려합니다. 주님의 자리에 나를 올려 놓고 주인 행새 하는데서 오는 것이 죄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항상 나를 먼저 돌아 보아야겠습니다. 나를 비우고 예수님 안에서 나를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진리는 내 안에서 내가 담을 수 없습니다. 내 울타리를 벗어나서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로 가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참다운 길은 성인되는 길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주님은 참 나 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참 나를 발견하고 죽는 순간에 주님의 품에 안길 날을 기리며 하루 하루 성실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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