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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요한 형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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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6-09-25 ㅣ No.104637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형제자매님.

주님의 평화가 항상 댁내에 가득하시길 빕니다..샬롬!

 

이제야 굿뉴스에 로그인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너무 작고 초라합니다.
옛날 성인들은 늘 인간을 조심하고 무서워했습니다.

 

박요한님...그리고 굿뉴스 형제자매님..

 

저는 세례를 받은지 2년이 조금 못됩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5번 읽었습니다.

박요한님이 저보다 연장자라는것은 굿뉴스를 통해서 알게됐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왕은 젊은시절에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혜가 많은 왕이었습니다...그러나 하느님을 배신함으로써
말년에 타락으로 갔습니다...

 

삼국지를 다들 좋아하시리라봅니다.
그중에서 저는 위나라 조조를 좋아합니다.
그것은 삼국지를 몇번 읽다보니
그렇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유비나 제갈공명도 훌륭하지만.
조조는 지혜로운 군주입니다.
현시대의 어려운 경제를 이끌수있는 분 같습니다.
조조가 한 말 중에서 계륵(鷄肋)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위에 두가지 예를 들어서 한것은
바로 이 게시판이 솔로몬왕과 조조의 계륵하고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생각합니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나쁜지를 ...

사람들은 늘 좋은것만을 쫓아다니고
좋은것만을 찾아다닙니다.

 

실상은,
예수님이나 성인들은 늘 나쁜것을 찾아다닙니다.
좋은것은 당연시하여 금방 잊어버리기때문이죠.
그러나 나쁜것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나쁜것에 우리는 배울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좋은것만 쫓아다닙니다.

 

박요한님..
저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그렇다고 미워서 해코치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그래도 제가 충고는 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는
자기에게 잘못된것을 지적해주고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라고
성인들은 늘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충고를 안해준다면
그는 분명 당연시하고  방향을 잃고 오만 방자해질수가 있기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신호등이라는것이 필요한것입니다.

 

박요한님,,,그리고 안정은님
제 글에 가슴에 상처를 입었다면 이해와 용서를 구합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 한편을 올리고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해바랍니다.

 

박요한님과 안은정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샬롬!

 

 


불어야 커진다.

그러나 그만,

멈출 때를 알아야 한다.

옆 사람보다 조금 더 키우려다가

아예 터져서

아무것도 없이 된 신세들을 보라.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정채봉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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