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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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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하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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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3-12 ㅣ No.153711

 

너희가 하느님이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요한10,34)

하느님의 아들은 육화를 통해

인간 본성을 취하심으로써

우리와 같은 분이 되셨다.

육화는 또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는 그분 신성을 나눠가짐으로써

하느님처럼 되도록 운명지어졌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이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

우리가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사랑이신 하느님처럼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하느님처럼 될 때,

우리는 구원 즉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될 때 이루어지는

온전성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관계 안에서

온전성을 의식하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일치를 체험하고 살아낼수록,

더욱더 하느님처럼 된다.

예수님은 이 진실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

당신 현존을 육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해,

스스로 사람이 되어 오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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