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고독을 나눈다는 것>

스크랩 인쇄

방진선 [bhmore] 쪽지 캡슐

2022-03-23 ㅣ No.153963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3 월 23일

<고독을 나눈다는 것>
Sharing Our Solitude

때때로 동무는 우리의 상한 마음을 낫게해 주고 하느님의 용서를 우리에게 건네줄 순 있지만 치료사나 고해사제 이상의 존재입니다.

동무는 남이지만 우리의 고독과 침묵과 기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동무는 남이면서 함께 나무를 보고 “참 아름답지!”라고 말하거나 또는 바닷가에 앉아 수평선 아래로 지는 해를 말없이 바라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동무와 함께라면 거창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무와 함께하면 고요하게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 우리 두 사람이 있는 바로 거기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Sharing Our Solitude
MARCH 23

A friend is more than a therapist or a confessor, even though a friend can sometimes heal us and offer us God’s forgiveness.

A friend is that other person
with whom we can share our solitude, our silence, and our prayer. A friend is that other person with whom we can look at a tree and say, “Isn’t that beautiful,” or sit on the beach and silently watch the sun disappear under the horizon. With a friend we don’t have to say or do something special. With a friend we can be still and know that God is there with both of us.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우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십시오."(로마12,15-16)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 Romans 12: 15-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4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3965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1| 2022-03-23 최원석
153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2| 2022-03-23 김명준
153963 <고독을 나눈다는 것> 2022-03-23 방진선
153962 행복이란 싹 2022-03-23 김중애
153961 침묵 속의 사랑 2022-03-23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