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 |
|---|
|
십자가를 안테나로!
"하늘의 흐림없는 광명이시오, 그 빛을 없음에서 지으신 주님,
아침놀 별빛들을 덮어버리고, 붉은 빛 연못위로 번져나가니,
밤그늘 바야흐로 엷어져가고, 동트는 새벽하늘 북극 밝히며,
낮보다 더 밝으신 우리 하느님, 빛중의 빛이시라 우리 믿나니,
구세주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마음을 다하여서 찬미하오니,
개천절은 단군조선의 건국기념일으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환웅이 천신 환인의 뜻을 받들어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아래 내려와 홍익인간의 대업을 시작한 10월 3일을 기념하는데 더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홍익인간(인간에게 널리 이로운 일을 하는 사람)보다 개천인간(개를 하늘처럼 받드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울 강남에 개 악세사리점, 개 생수점(우리가 마시는 생수보다 3배이상 비싸다는...)들이 성업중에 있다고 합니다.
주: 2004년 개천절에 올렸던 글입니다.^^*
묵상시
서시 / 윤동주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년 11월 20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04924 | 아름다운 초와 가을과 글과시....|1| | 2006-10-03 | 신희상 |
| 104923 | [음악감상]가을과 함께...<펌>|4| | 2006-10-03 | 신희상 |
| 104922 | *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5| | 2006-10-03 | 이현철 |
| 104920 | 성모 마리아께 다가가는 사람들 | 2006-10-03 | 장병찬 |
| 104919 | 추석명절 고향에 잘 다녀오십시요!!!!! | 2006-10-03 | 박익규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