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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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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님 각가정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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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juhappylife] 쪽지 캡슐

2006-10-03 ㅣ No.104926

 

주님이 주신 생명의 씨앗은

드러나는 대로

푸성귀가 자라 큰 나무대고

풍성한 열매 맺어 생명을 자라게 하네.


올 여름 水害로 매친 아픈 상처는 있어도

오늘 황금벌판에 알알이 영글고

온 산엔 아름다운 잎새들 가을바람에 

날리는데

수확을 주신 하느님 은덕이 크나이다.


부모님 있어 날 키우고 뿌리 뻗어

새 가족이루니

가지가지마다 주렁주렁

새 생명 자라게 하는 것은

하느님 섭리라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추석 맞아 미약한 우리는

더 풍만함 주소서 기도드립니다.

그러나

언제나 주님 말씀 따라 살게 하소서

주님 은총 속에 풍성한 평화

소박한 행복누리며 살게 하소서

교형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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