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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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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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5-06 ㅣ No.154911

 

 

먼저 가톨릭과 기독교가 화해해야 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같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형제로 화해해야 합니다.

높으신분들과 평신도까지 나서서 서로

배척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인류의 복음화 즉 선교입니다.

신자 한사람이 자신의 생애에 걸쳐

두명만 선교하면 인류의 복음화는 이루어집니다.

자식도 좋고 남편도 좋고 아내도 좋고

친구 부모님 지인 다좋습니다.

전신자가 두명의 영혼만 구원할수 있다면

하느님나라는 이루어집니다.

회개하고 화해하고 선교해야합니다.

숫자상의 영혼구원이 무슨의미가 있느냐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해야합니다.

화해와 선교가 그답입니다.

사제로서 평신도로서 목사로서 신자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노력해야하며

기독교는 바다의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으니

방송이나 인터넷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훌륭하신 분들께서 앞장서시면 안될일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굳게 믿으면서 다같이 손잡고

같이 갑시다.^^

훌륭하신 분들께서 이끌어주십시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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