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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증언하는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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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6월 17일<사랑을 증언하는 이들> Witnesses of Love 눈 앞에 놓인 환경을 보면 존재할 권리(생존권)를 우리가 분명히 보여주는 게 좋을거라고 늘 말하는 데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신다는 걸 알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이런 저런 조건을 늘어놓기 앞서서 우리가 아무 조건도 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건 책이나 강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연수모임에선 알 수 없는 겁니다. 이처럼 영성으로 아는 건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말이나 행동으로 증언하는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분들은 우리 가까이 있을 수도 멀리 있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과거에 사신 분일 수도 있습니다. 이분들은 증언을 통해 하느님 사랑의 진리를 선포하고 우리도 그 진리를 따라 행동하라고 요청하고 있는 겁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며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주 예수님과 모든 성도를 향한 그대의 사랑과 믿음을 내가 전해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레1,4-5) Witnesses of Love JUNE 17 How do we know that we are infinitely loved by God when our immediate surroundings keep telling us that we’d better prove our right to exist? The knowledge of being loved in an unconditional way, before the world presents us with its conditions, cannot come from books, lectures, television programs, or workshops. This spiritual knowledge comes from people who witness to God’s love for us through their words and deeds. These people can be close to us but they can also live far away or may even have lived long ago. Their witness announces the truth of God’s love and calls us to act in accordance with it. "I always thank my God as I remember you in my prayers, because I hear about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r love for all the saints." - Philemon 1,4-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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