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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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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10-01 ㅣ No.226030

사람이 고프다....

 

밥 한 끼 하자!

차 한 잔 하자!

술 한 잔 하자!

 

배가 고파서...

목이 말라서...

술이 고파서...

하는 말이 아니다.

 

모두 다 사람이 고파서 하는 말이다.

사람이 그리워 하는 말이다

 

-이창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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