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월)
(녹)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가장 하기쉽고, 듣기좋은 말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10-27 ㅣ No.158434

 

가장 하기쉽고, 듣기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등을 도닥여 주면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뒤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옮겨온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85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84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1| 2022-10-27 김명준
158435 <교회를 용서한다는 것>|1| 2022-10-27 방진선
158434 가장 하기쉽고, 듣기좋은 말|2| 2022-10-27 김중애
158433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1| 2022-10-27 김중애
158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27) 2022-10-27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