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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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반/ 海棠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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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반/ 海棠花 하경호 등산은 바람 피우기 딱 좋은 장소ㅋ 등반은 목숨 건 여정이기에 목의 숨같은 로프 끊어지면 죽는 것 인생 : 등반은 등산 엄마 적당히 건강 챙기는 것은 무엇이든 그 분이 시키는대로 노는 것 등산은 등반의 친구이자 애인 적당히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슈퍼울트라초농축 캡숑 나는 지금 등반중인지 등산중인지 섞갈리는 것 헷갈리면 머리만 @,@ 불꺼진 창 가로짓는 청년들아 쉬어가는 벤치 만나면 아빠는 잘 있다고 전해라 마음(이성+영성)의 가로등 따라 돌아가는 여정 잊었니 언체인 멜로디 부르스 산악인들 앞에서 자연 닮은 여자를 정복 대상이라 하면 여자보다 강한 어머니 진화로 난소본능 아닌 귀소본능으로 자연 앞에 숙연한 사람들 능동 목표점 돌아보는 큐피트 민족 이태원 영혼들 기쁘게 '사람아 사람아' 부르고 부르시는 노래로 쉼표 찍자 고음이 어렵다고? 오장육부가 벅차다고? 그럴 땐 더 가슴을 펴고 바람이 나를 지나가게 하면 돼~ 소리 지르다 보면 다시 화창해질거야~ 마지막 음만 하늘끝 비행기처럼 봉헌해도 돼~ 그러면 보이지 않는 음들도 다시 둥글게 둥글게 춤을 출거야 이어달리기 하는거지.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17: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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