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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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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 주님께서 이르시는 멸망의 징조는 성경의 표현처럼 모든 자연계가 붕괴되는 바로 그 모습과 그 시간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타락한 바빌론의 생각에 젖어 살고 있다면 어두운 바빌론의 행위를 버리지 못한 채 어영부영하고 있다면 곧 멸망당할 바빌론이라는 뜻으로 듣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맹렬한 경고를 들었습니다. 이는 세상의 악을 애곡하고 세상의 죄에 통곡하며 세상의 상처를 끌어안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는 당부라 짚어봅니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그 ‘의인’에게는 징벌의 날도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카톡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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