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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목)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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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3-01-12 ㅣ No.226905

 

#오늘의묵상

  

내 이름은

 

하느님께서는

매우 분명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실천하셨습니다.

당신의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속죄하도록 하셨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죽여 세상을 살리신

그 기막힌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목숨을 내어주는 사랑으로 우리 이름을

그분의 족보에 올려주셨습니다.

 

성경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빼내면 좋겠다 생각되는 사람도 있고,

지워져야 마땅하다 싶은 이름도 있습니다.

이런 인간이 왜?

주님의 족보에 올랐을까 싶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제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그분 족보에 올라있는

내 이름을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가족이 된 내 이름을 보는

다른 이들의 심정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카톡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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