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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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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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强占期 반항詩 한수 회상.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詩人의 반항 詩>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가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같은 머리털을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 나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 - - - - - - - - - - - - - - - - ~[출처] 이상화 시인의 고택을 찾아서 ... 민족저항주의시인 이상화 시인의 詩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나의 침실로"를 생각하면서 ... [이싱화고택,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나의 침실로]| 작성자 학당선생. 글옮긴이~李도희(아오스딩) 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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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146 | #오늘의 묵상 / 비옥한 토양 | 2023-02-05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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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144 | <詩人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2| | 2023-02-05 | 이도희 |
| 227143 | 젊음|3| | 2023-02-05 | 신윤식 |
| 227140 | ★★★★★† 42.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행하신 일을 ...|1| | 2023-02-0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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