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녹)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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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토.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루카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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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3-03-25 ㅣ No.227565

03.25.토.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루카 1, 31)

 

겨울 다음에는

봄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삶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우리들 삶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삶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새 역사가

마리아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것은

이렇게

말씀을

받아들임으로

새로워 집니다.

 

누군가의 순명으로

우리모두

영롱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을

말씀하여 줄

마리아의 믿음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하느님을 품어야

말씀을 품어야

빛날 수 있는

우리의 시간입니다.

 

주님 탄생 예고는

가장 아름다운

희망의 소식입니다.

 

희망의 완성은

하느님의

탄생입니다.

 

이 모든 것과

맞바꿀

하느님의 진리가

있습니다.

 

받아들여야 할 것과

나누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하느님의 사랑임을

절실히

알게 됩니다.

 

간절하고

간곡한

하느님의

희망이

마리아를

찾아 오시듯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오늘의 말씀이

내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믿습니다.

 

하느님을

받아들일 때까지

삶은 뜨거울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사람에게로

 

사람은

하느님께로

마음을

열어야 하는

마음의 잉태입니다.

 

잉태 예고가

새 희망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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