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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 / 사랑의 어리석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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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사랑의 어리석음 사랑은 자신이 아닌 상대를 살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죽는 일입니다. 사랑하되 원수마저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도 늘 아버지의 뜻을 마음에 새겨야 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까닭은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하되 상대를 위해 자신을 온통 내어주는 일은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의 처지에서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뻔히 자신을 팔아넘길 유다를 단죄하지 않기 위해서 뻔히 배반할 베드로를 내치지 않기 위해서 정말 믿음을 다잡으셨을 것입니다. 사랑의 어리석음입니다. 어리석음은 하느님께서 애용하고 아끼시는 승리의 방법이십니다. 성경이 증언하는 한결같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카톡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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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586 | ★★★★★† 12권120.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 / 교회인가|1| | 2023-03-2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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