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영적선물을 보고해서 숫자로 받아 봐야 하는가?

스크랩 인쇄

정왕규 [jekjyj94] 쪽지 캡슐

2023-05-07 ㅣ No.227956

성당다닌지 6년 처음은 아무생각없이 드렸고, 지금은 기도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내 주위에 세계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을 위한 기도는 바쁜 일상에서 쉽지 않은데, 추기경을 위한, 주교를 위한, 영적신부를 위한 묵주기도를 의무적으로 받치라고 하는 일이 많은데, 가끔 의문이 듭니다. 그 분들에게 할 시간에 좀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안되나? 매번 보고사항이어서 하고는 있지만, 마음에 우러나와 하고 있는것인지? 의무감인지 생각해 보면 마음에 우러 나오는 것은 드문것 같습니다.

본당에서도 새벽미사를 나오는 신자를 보면서 기도 드린적도 있습니다.

기도는 마음이 향하여 해야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해 의무적으로 하기 보다 마음에 우러나와서 기도 하는 마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묵주기도 몇단, 주모경, 주교를 위한 기도,... 이런것을 명패로 숫자로 기재하여, 만들어 주는것도 봤습니다.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누군가가 잘 되기를, 누군가의 아픔을 나누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하는 신앙이 되도록 교육하고 나눔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영적 선물 100만단 보다 사제를 위해 한번의 기도가 하느님에게 닿을수 있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많은 사람이 정말 눈에 보이는 보고가 아니라 마음으로 행하는 일을 더 많이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 아닌가 합니다.

 높으신 분이 해야 바뀌는 일이기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4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