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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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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4월 10일
하느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불확실한 세계를 선택한 사람입니다. 빛이신 주님을 따르고 살아가지만 수 없이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은 그 불확실함의 증거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세례로써 주님을 믿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은총입니다. 주님의 선하심에 의탁하며 희망을 살아가는 것 또한 은혜입니다.
모자란 내가 오직 믿음과 희망으로 사랑을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크고 큰, 축복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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