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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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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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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35 |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 2025-12-03 | 최원석 |
| 186634 | 12.03.수 / 한상우 신부님 | 2025-12-03 | 강칠등 |
| 186633 | 입과 혀의 재앙 | 2025-12-03 | 김중애 |
| 186632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해인 | 2025-12-03 | 김중애 |
| 18663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03) | 2025-12-0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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