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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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마음이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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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3-02 ㅣ No.188253

 

손과 마음이 따뜻한 사람

언제 어느 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나는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만 따뜻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눈길마저

따뜻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압니다.

그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내 손 또한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런 그녀를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미안하지만 그녀의 따뜻한

손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 손 놓지 못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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