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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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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우리 집안에 시집오셔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천주교를 믿고 싶어서 어머님과 결혼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치명자 집안과 결혼하면 영세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님은 치명자 집안 자손입니다. 그래서 신앙하나만큼은 어머님은 목숨처럼 여기시고 사시는 분입니다. 어머님이 믿음이 얼마나 깊으신지 그분이 기도를 하면 아픈 사람들이 치유 은사를 받고 일어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한분이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 어머님과 그 형님되시는 분이 우리 어머님 레지오 단장님이신데 그 집안에도 어디 아프시다고 하면 항상 어머님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지극 정성으로 그분들을 돌보시고 기도하신 분이 어머님입니다. 신부님의 어머님도 아프셔서 어머님이 기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님과 신부님이 알게되었고 신부님의 어머님 임종까지 돌보신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저도 어머님 덕분에 신부님을 알게되었는데 신부님의 어머님이 마지막 유언이 막달라 아들 요한이를 좀 신경써다오가 마지막 유언이셨습니다. 그때부터 연이되어서 신부님 선종하실때까지 계속 같이 행복했습니다. 어머님이 신앙이 아주 깊으신 분이시고 그리고 어머님이 환자를 놓고 기도하실때 보면 우리가 알아 듣지 못하는 언어를 하시고 기도하셨어요. 그러면 어머님의 기도를 받으신 분들은 치유 은사를 받으셔서 일어나신 것을 매번 보았습니다. 라이문도 신부님의 평에 의하면 어머님은 순수 하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순수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늘 하느님께서 나의 손을 통하여서 환자가 치유를 받는다는 믿음이 있으시다고 늘 말씀주셨습니다. 어머님의 믿음이 깊고 순수하셔서 늘 집안에는 외지에서 손님들이 끝이 없었습니다. 광주 대구 포항 기타 등등 전국 각곳에서 어머님을 찾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어쩌다 치매 걸리시고 중풍으로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누워 계시지만 그래도 어머님은 늘 손에는 묵주를 끼고 사십니다. 치매가 아주 심하신데도 불구하고 어머님의 손은 늘 묵주기도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라는 말씀데로 우리 어머님의 삶이 그 자체를 보여주십니다. 주변의 무당이 어머님을 보고 십자가를 지으면서 다가오지 말라는 말을 했을 때 어머님은 성수를 들고 가서 무당에게 뿌리신 분이 어머님입니다. 말씀도 대단 하신 분입니다. 가!!! 그러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어머님의 신앙을 보고 배우면서 살아온 저입니다. 저는 집안이 가난해서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였고 남들 과외뿐만 아니라 대학 등록금을 받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그러나 부모님의 신앙 만큼은 온전히 보고 듣고 배우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가장 고귀한 유산을 받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물려 받은 사람이 저입니다. 사람이 순수하고 늘 믿고 하느님의 일만 생각하는 어머님의 모습과 아버지의 모습이 현재의 나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님이 늘 규칙적으로 기도하십니다. 그분들은 신앙이 삶입니다. 나도 아버지와 어머님과 같이 신앙이 삶으로 살아가고 내 주변에 주님의 따뜻한 손과 발이 되어 살고자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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