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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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과 우상숭배에 경고하시는 하느님 - ②) 하느님의 정의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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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2026-08-27 ㅣ No.2999

결국 하느님의 정의가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성모님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362. 내가 아직도 울고 있는 이유,11)

"나는 울고 있다. 내가 말했건만 너희는 귀여겨듣지 않았고, 기적의 표징들을 보였건만 믿지를 않았고, 더욱 강력하게 나 자신을 계속 드러냈건만 너희는 내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역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글과 영상을 남기며 성모님의 말씀에 담긴 경고와 의미를 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말씀의 절실함을 깨닫고 그것을 마음에 새겨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보다, 그저 호기심으로 읽고 바라보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142. 한 시대의 끝,3-4)

"나의 이 메시지는 특히 오늘날에 와서 더욱 절실한 현실성을 띠고 있다.

'현실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인류가 당장이라도 파멸할 것 같은 시점에 바짝다가서있기 때문이다. '절실한' 것이라고 하는 이유는 하느님의 정의에 따라 정해진 모든 일이 바야흐로 점점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온갖 이데올로기와 인간의 생각을 앞세워 서로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성당과 성지를 찾아다니며 기도하고, 하느님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는 기도와 봉사가 혹시라도 하느님의 뜻보다 앞서고,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하느님의 일을 이루려 한다면 오히려 하느님께 죄를 짓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저도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숨어 있게 하시고, 조용히 기도하며 제가 겪는 고통을 봉헌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인류가 갈바리아로 올라가는 길에 서 있다면, 저는 그 길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그 곁에서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며, 그 고통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봉헌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임을 깨닫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기 위해 오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을 뵙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깨끗하게 정화되고 순결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참된 사랑을 배우고, 하느님의 빛 안에서 사람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20. 정신과 마음과 몸이 순결한 사람,18)

"오늘날에도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을 뵐 수 있고(마태 5,8), 하느님의 빛 속에서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몸이 순결하기 바란다."


(588. 참행복의 길,8)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만이 깨끗한 마음에 이를 수 있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이 하느님을 뵐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작아지고 겸손해져야 합니다.


(53. 나와 내 자녀들의 승리,2)

"이 시대에는 사탄이 교만과 하느님을 거슬러 반역하는 영으로 인류 대부분을 기만하고 있어서, 이젠 겸손과 작음을 통해서만 주님을 만나 뵐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우리의 힘만으로 이루어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간의 노력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수동적 정화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그분께서 우리를 위대한 성덕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20. 너희의 행동방식과 다른 방식,4)

"너희가 진정 온전히 내게 의탁한다면, 내가 모두를 위대한 성덕의 길로 이끌어 주겠다."

 

제가 나눈 이야기도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 자신도 성모님의 인도를 따라 변화되어 가면서 그 길을 보여 주시는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습니다.


(427. 내 티 없는 성심이 영광을 받는다,4-6)

"너희에게는 너희 ‘천상 엄마’의 사랑과 영광을 지상 모든 곳에 선포해야 할 임무가 있다.

그리하면 내 티 없는 성심이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는다.

너희가 유순히 내가 인도하는 대로 자신을 맡기고 순결과 사랑과 성덕의 길을 걷는다면, 내 티 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이제 교회도, 인류도 그렇게 정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440. 나의 눈물방울들,5.7)

"이 세상은 이미 징벌의 시기가 되었다. 혹독한 정화기에 들어섰으니, 누구에게 있어서나 고통이 점점 더 증대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시기는 자비가 하느님 정의와 결합되는 때가 되리니, 바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함이다."


(529. 나의 때가 되었다,9)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2베드 3,7.12. 참조). 그리하여, 정화되고 완전히 새로워진 인류가 채비를 갖추어,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로 다시 오실 주 예수님을 영접할 것이다."

 

정화의 시간이 지나고 인간의 교만과 온갖 오류가 무너진 뒤에는, 모든 피조물이 다시 삼위일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이 세상을 바라보며, 체나콜로에서 기도하고 보속하며 고통을 봉헌하고, ‘두 번째 성령강림’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느님의 정의가 이루어지고, 모든 피조물이 삼위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때가 올 것입니다.


(427. 내 티 없는 성심이 영광을 받는다,11-13)

"너희가 내 요청대로 나와 함께 기도하는 ‘체나콜로’들, 곧 사제, 평신도, 젊은이, 어린이 및 가정 체나콜로 모임을 곳곳에서 확장한다면, 내 티 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가 교회와 온 세상을 위해 ‘두 번째 성령강림’의 때를 준비하는 방법이다. 성령께서는 그 두 번째 강림으로 성자께 대한 당신의 증언을 완성하실 것이며, 성자의 영광스러운 사랑의 ‘왕국’이 지상에 임하게 하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새로워진 인류로부터 사랑과 흠숭과 영광을 받으시게 하실 것이다.

그때가 되어야 내 티 없는 성심이 비로소 승리를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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