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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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정화를 준비하십시오 ― 회개하고 기도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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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2026-08-29 ㅣ No.3008

제가 최근에 여러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성령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왜 이런 글들을 작성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제가 행한 일들의 의미와 성령께서 왜 저를 그렇게 이끌어 주셨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순종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순종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지만, 순종은 결국 하느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느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일을 할 뿐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한 뒤 지금까지의 흐름을 다시 살펴보니, 한 가지 분명하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무언가가 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회개하고 기도해야 하는 시간이 사람들에게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최근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같은 일들이 순식간에 닥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오면 충분히 준비할 시간도 갖지 못한 채 많은 사람들이 휩쓸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깨어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마태 25,6)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고, 신랑이 왔을 때 혼인 잔치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신랑이 언제 올지 알 수 없기에 지금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에 오셔서 회개와 기도의 시작을 알리셨고, 메주고리예의 발현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리아 사제운동과 체나콜로를 통해 우리가 기도하고 준비하며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이끄시고, 다가오는 때를 위한 피난처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메주고리예의 비밀은 세상 정화의 시작과 완성을 뜻합니다.

 

그 정화가 완성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시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다가올 새 시대와 새 교회를 살아갈 사람들, 곧 주님께 충실한 작은 양 떼를 준비시키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성모님의 계획이며, 우리가 체나콜로에 모여 있는 이유입니다.

 

 

제가 올린 글과 영상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읽고 연결해 본다면, 더 이상 진리를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회개하고, 기도하고, 자신을 비우고,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끊임없이 실천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제게 지시해 주신 바로 ‘기도’입니다.

 

이제 첫째 비밀이 실현되면 사탄의 세력은 꺾이게 됩니다.



그리고 대정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 정화의 과정에는 큰 재난과 큰 전쟁과 같은 대징벌도 포함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과거에 일어난 제2차 세계대전도, 회개하지 않는 인류에 대해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징벌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99.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여라,4)

"제2차 세계대전도 일어났다. 내가 그 전에 예고했듯이, 그것은 불행하게도 좀처럼 회개하지 않는 인류에 대해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징벌이었다."



(154. 온 교회가 이 피난처에 들어와야 한다,3-5)

"네 옆에 있는 교회는 원자탄이 터졌던 자리이다.

내 귀여운 아들아, 이 장소와 이 날이 너에게 주는 하나의 표징이다. 그리고 너를 통해 오늘 여기에서, 내 지극히 소중한 모든 아들들에게도 나는 이 표징을 주고자 한다.      

하느님께 돌아오라는 나의 권고를 내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일어난 일이 머지않아 세상 도처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의 즈카르야 예언도 그 정화의 과정을 매우 엄중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목자를 쳐서 양 떼가 흩어지게 하리라. 그런 다음 손을 돌려 그 새끼들을 치리라.”

(즈카 13,7 참조)


“주님의 말씀이다. 온 땅에서 삼분의 이가 잘려 죽고 삼분의 일만 살아남으리라.”

(즈카 13,8)


“나는 그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고 금을 제련하듯 그들을 제련하리라.”

(즈카 13,9)


그렇다면 이 정화를 통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즈카르야 예언은 그 목적을 이렇게 보여 줍니다.


“그들은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나는 그들의 소리를 듣고 말하리라. ‘이는 나의 백성이다!’ 그러면 그들은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리라.”

(즈카 13,9 참조)


이 말씀은 메주고리예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과도 연결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존경심과 굳건한 신앙을 가지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당, 곧 하느님의 집에 오느냐? 아주 적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정화의 끝까지 주님께 충실하여, 그 삼분의 일 가운데 남은 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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