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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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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소망 아침에 눈을 뜹니다. 몸을 일으킵니다. 젊은 날에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축복인 줄 내 발로 동네 한 바퀴 도는 일이 작은 집이라도 좋습니다.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다면 작은 연금이 있다면 나는 이미 당당한 사람입니다. 쓸쓸했지만 이제는 압니다. 토닥이며 잘 버텼다 라고 속삭여 준다는 것을친구가 없어도 약속이 없어도 하루를 내 힘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데려다주고 내 손이 나를 먹여 살리고 내 심장이 묵묵히 뛰어 준다면 나는 이미 부러울 것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은 멀리 날아가는 파랑새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두 다리로 서 있는 나 자신입니다. 두 다리로 걷는 오늘 그것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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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신부님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루카 5, 38) |
2026-09-04 | 최원석 |
| 191671 |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을 즐기고 만끽하십시오! |
2026-09-04 | 최원석 |
| 191670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2026-09-0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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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신부님_시스템이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 |
2026-09-04 | 최원석 |
| 191668 |
함승수신부님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2026-09-04 | 박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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