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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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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편지 171번째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9월 20일)에 함께 나눌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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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ohsoo] 쪽지 캡슐

2026-09-19 ㅣ No.191992

+찬미예수님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417270589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편지 171번째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9월 20일)에 함께 나눌 말씀은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루카 9,26)

 

목숨을 바치는 것만이 순교는 아니다. 오늘날의 순교는 본능의 유혹과 압력 앞에서 참고 견디어 내는 것을 뜻한다. 사랑하는 이들과 사랑해야 하는 이들을 위하여 희생으로 견디어 내며, 억지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인내하고 희생한다면 아무리 작은 노력이라도 훌륭한 순교가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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