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는 이 묵주기도를 AI로 제작한 인포그래픽 (시각자료)입니다. (제미나이 앱 설치시 표시됨) https://share.gemini.google/ATQEgwyNCrPq [오늘의 말씀] 전례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기념일 요일별 신비 규범: 고통의 신비 (Mysterium Dolorosum) 전례 독서 및 복음: 제1독서: 코헬렛 11,9―12,8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먼지는 전에 있던 흙으로 되돌아가고") 화답송: 시편 90(89),3-4.5-6.12-13.14와 17 ("저희 날수를 헤아리도록 가르치소서. 저희 마음이 슬기를 얻으리이다.")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루카 복음 9,43ㄴ-45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중심주제: 덧없는 흙의 허무를 딛고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시는 십자가의 순명으로 하느님께 온 삶을 봉헌함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제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게쎄마니 동산에서 인류의 온갖 죄악과 거역을 짊어지시고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시어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나이다. 헛된 영광과 안락을 탐하던 제자들의 우매함을 벗어나,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처럼 고통받는 이웃 안에서 주님의 수난을 알아보고 자신을 낮추어 헌신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1회, 성모송 10회,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제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채찍질을 당하시는 참혹한 수형의 자리에서도 인류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모든 상처로 우리를 낫게 하시고 참된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하신 말씀을 온몸으로 증거하신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병든 이들의 상처를 보살핀 성인들처럼, 덧없이 스러질 육신의 집착을 끊어버리고 매 순간 하느님의 뜻을 최우선에 두며 거룩한 인내로 영적 시련을 견디어 내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1회, 성모송 10회,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제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가시관의 능욕과 조롱 속에서도 영원한 왕권을 드러내시며, 인간의 유한한 목숨은 그것을 주신 하느님께로 되돌아간다는 거룩한 진리를 구속의 희생으로 밝혀 주신 천상 임금 그리스도를 찬미하나이다. 세상의 헛된 칭송과 교만을 경계하고, 자신의 영혼과 생명을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하며 참된 겸손으로 이웃의 허물을 감싸 안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1회, 성모송 10회,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제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십자가의 길을 걸으실 때 제자들이 세상의 이해타산에 눈이 멀어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어 온 인류에게 순명의 길을 열어 주신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박해와 순교의 위협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를 따랐던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처럼, 영적 무지와 두려움을 떨치고 일상의 십자가를 기쁨으로 짊어지도록 저희를 이끄소서.
(주님의 기도 1회, 성모송 10회,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제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십자가 위에서 피와 물을 쏟으시며 죽음의 권세를 무너뜨리시고, 유한한 삶 속에서 저희 날수를 헤아리도록 가르치소서 기도한 시편의 슬기를 영원한 생명의 신비로 완성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나이다. 십자가 곁에서 침묵으로 아드님의 수난을 지켜보신 성모님과 피로써 신앙을 증언한 순교자들의 믿음을 본받아,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사랑과 희생의 길을 걷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1회, 성모송 10회, 영광송, 구원의 기도) 마침 기도문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오늘 전례의 거룩한 말씀과 성자의 십자가 고통의 신비를 통하여 인간의 덧없는 허무를 거룩한 희망으로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주님께서는 흙으로 돌아갈 저희 인생의 날수를 헤아리게 하시고,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신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죽음을 이기는 참된 생명의 길을 환히 보여 주셨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대가 없이 병든 이를 치유하며 신앙을 증거한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의 모범을 본받아, 저희 또한 일상의 자리에서 세속의 헛된 영광을 버리고 이웃의 상처를 보듬는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게 하소서. 수난의 말씀을 두려워하여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소서. 십자가 발치에서 비통한 눈물로 인류의 구원을 함께 기도하신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 연약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마침내 지상의 모든 시련과 수난을 지나 성자의 거룩한 부활 영광에 참예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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