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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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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줄 [s2846] 쪽지 캡슐

07:01 ㅣ No.192766

지혜서 10장 묵상

 

오늘 지혜서 10장은

하느님의 지혜가 인류의 역사 안에서

어떻게 함께하시며

당신을 믿는 이들을 구원으로 이끄셨는지를 들려줍니다.

노아를 홍수에서 구하시고,

요셉이 억울한 고난을 겪을 때에도

그를 버리지 않으셨으며,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압박에서 해방하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이 인간의 삶 안에서 끊임없이 역사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때때로 앞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과 시련을 만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

뜻하지 않은 상처와 억울함,

그리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앞에서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용기를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

홍해가 가로막혀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요셉이 깊은 고난 속에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분의 뜻을 신뢰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사랑과 희망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 오늘의 다짐 】


어려움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하느님께 의지하겠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 마침 기도 】


지혜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어려움과 시련을 만날 때마다

당신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게 하소서.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홍해 앞에서 길을 열어 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두려움보다 믿음을,

절망보다 희망을 선택하게 하소서.

저희의 생각과 행동을

당신의 지혜로 이끌어 주시고

오늘도 사랑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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