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7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또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

스크랩 인쇄

손영줄 [s2846] 쪽지 캡슐

07:35 ㅣ No.192914

 

【 나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


오늘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풍족할 때나 궁핍할 때나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그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힘은 

자신에게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께 있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씀은

모든 일을 내 뜻대로 이룰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믿음과 희망을 지킬 수 있다는 고백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이 큰일에도 성실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가르치십니다.

재물은 우리 삶의 주인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잠시 맡기신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자신만을 위해 

쌓아 두기보다 

사랑과 나눔을 위해 사용해야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돈과 물건만이 아닙니다. 시간과 재능, 따뜻한 말 한마디와

이웃을 향한 관심도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작은 일에 정직하고 성실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 때 

우리의 삶은

하느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예물이 됩니다.


오늘 하루, 

내가 가진 것을 얼마나 소유했는지보다 

그것을 어떻게 나누고있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힘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고, 받은 은총을 이웃과 나누는 

참된 빛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기도 

주님, 저희에게 힘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가진 것에 집착하지 않고, 

맡겨 주신 모든 것을 

이웃과 기쁘게 나누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성실하며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아멘.


(오늘의 말씀: 필리피서 4,10-19 / 루카 16,9ㄴ-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92914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또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 07:35 손영줄
192913 암흑 속에서도 하느님의 빛을 찾으며 07:30 손영줄
192912 언제나 반가운 사람. 06:04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