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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co-redemptrix(coredemptrix)'를 '공동구속자'로 번역하였던 것은 대단히 심각한/곤란한 번역오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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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10-11-06 ㅣ No.165631

 
 
+ 찬미 예수님
 
 
거의 4년 전에 올려드린, 아래의 글을 제가 마련하게 되었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8년 1-2월 중에 (적어도 2월 20일자 이전에) 영구 폐쇄된] 당시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서버 제공의 자유게시판 등의 게시판들에 게시된 글들 및 위의 박여향 형제님의 본글(2006년8월26일자 굿뉴스 자유게시판 제103692번 글)과 같은 종류의 글들을 읽고, 
 
''공동구속자''라는 번역된 신조어 표현 자체에, 자의적/작위적인 심각한 수준의 번역오류가 개입되어 있음을 즉각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번역오류는 그냥 말씀만 드려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 심각한 개념 오류가 개입되어 있기에, 모두가 신뢰할 수 있고 또 납득할 만한 자료들을 찾아서 제시하면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약 3달을 보내면서 마련한 글이 바로 아래의 글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래의 저의 글의 게재 이후로, 이곳 굿뉴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분들께서 co-redemptrix(coredemptrix)를 ''공동구속자''로 번역한 것 자체가 매우 심각한 번역오류임을 받아들이는 데에, 약 2년 이상의 상당히 긴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굿뉴스 서버 제공의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통하여(한줄답변들 포함), 특히 레지오 마리애 단체 활동에 열심인 교우님들께서, 이 잘못 번역된 용어인 ''공동구속자''라는 엉터리 신조어 때문에 그동안 신앙적으로 많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을 또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동구속자'' 용어 사용을 지지하는 무리들로부터 레지오 마리애 단체 활동에 열심이신 교우님들을 확실하게 분리하는 것이 대단히 필요하였기에, 이곳 자유게시판의 제111381번 글(제목: 레지오 마리애 교본의 형성과 관련된 자료 모음 외..)을 별도로 작성하여 2007년 6월 7일자로 올려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바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신 후에, 교황님의 역할 III 제목의 글을 차분히 읽어 보실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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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론 참고 자료 모음 외..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106586
 
작성일   2006-12-03 오전 1:34:51 조회수   216 추천수   2
 

 

 

혹시 게시글 창이 자동으로 뜨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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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Advent)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을 기도 중에 특별하게 기억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황님의 역할 (III) 이라는 제목 하에,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마리아론(Mariology) 관련 참고 자료 (주로 영문)들을 한 곳에 모아 보았습니다.

관심있으신 교우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진국 ( (2006/12/03) : 익은벼가 고개숙인다''는격언을 명심하고 순간적으로 발끈하여 골목대장식의 쌈박질은 지양해야되겠죠!!~~~~~^*^petrocjk)
 
소순태 ( (2006/12/03) : 잘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위의 글에서는 독일 지역의 깊은 민족 정서로 자리잡은 이단인 아리아니즘이 세속적 학문 독일신학철학에 끼치고 있는 나쁜 영향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주변의 동료들 중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는 가톨릭 사제(마르틴 루터의 후예)들을 슬기롭게 퇴출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섯불리 이분법적 극단으로 치닫지 마시고, 제가 안내해 드린 영문 자료들을 천천히 잘 읽어 보신 후에 지금 주신 말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대림주간 가지시기 바랍니다.sunsoh)
 
소순태 ( (2006/12/03) : 그리고 아무리 내용이 좋더라도 "여성 사제 지지자" 이신 (주: 이곳 제 53818게시글 참고) 이시은 자매님께서 주신 댓글에서와 같은 인신공격성 언급을 하는 댓글 및 본글은 (사전 혹은 사후 동의 없이) 삭제 혹은 이에 준하는 조치를 하도록 하겠사오니, 사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sun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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