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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3 아직도 모르냐고요 2013-04-11 홍석현 5713
2052 북에서 저질렀다고 하면 모든 게 용서되나? 2013-04-11 소민우 478
2051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3-04-11 홍석현 4111
2050 4월 9일, 부활 2주간 화요일 강정입니다. 2013-04-10 이금숙 216
2049 봄은 2013-04-09 이영주 306
2048 제주4.3사건과 위그노 전쟁 유사점(類似點) 2013-04-07 이석균 364
2047 그냥, 노래 두 곡 - 같지도 다르지도 않은 두 하늘 2013-04-07 이금숙 265
2046 엉터리 묵시록 주석에 심취해 있으면서 2013-04-06 소민우 547
2044 4월 3일, 4일 강정입니다. 2013-04-05 이금숙 278
2042 부활 성야 미사, 강정입니다. 2013-04-04 이금숙 309
2041 북한에서 제주도까지 잠수함을 내려 보낸다... 2013-04-04 소민우 365
2038 정통보수 정권이 들어서니 조금 조용해지네요 2013-04-04 홍석현 4711
2036 4.3 난동이 반대 이유인가? 2013-04-03 박재용 4710
2034 통한의 역사, 4.3항쟁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2013-04-02 이금숙 358
2033 그래, 이제는 진짜 평화야! 2013-04-02 이금숙 266
2032 자기 자식 최루탄 시위현장 데리고 나오는 2013-04-02 홍석현 348
2030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 평화활동 중 발생한..... 2013-04-02 이금숙 255
2029 여기도 대책 없는...^^ 2013-04-01 정란희 577
2028 교회가 방패인가? 2013-04-01 박재용 4010
2027 아침 7시 행간읽기 2013-04-01 김용창 266
2026 하와이를 모델 삼겠다? 2013-03-31 이금숙 337
2025 진짜 신앙인! 교황 성하! 2013-03-30 홍석현 4410
2024 29살 정은이가 날뛰는 세계를 00하나요 2013-03-30 홍석현 348
2023 북의 핵무기에 대하여 언급도 못하는 것들이 2013-03-30 홍석현 319
2022 만일 위급한 상황이면 이들의 방향은.... 2013-03-30 홍석현 2910
2021 강우일 주교 - 강정천에서 세족례- 2013-03-29 이영주 456
2020 바빠서 못오던 와중에도 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2013-03-29 박재석 316
2016 원망과 비난의 성삼일 전례에 초대합니다 2013-03-28 이금숙 369
2015 섞는다고 같아지랴. 2013-03-26 박재용 3910
2014 원망과 비난의 미사에 참여하신 일본 주교님들 2013-03-26 이금숙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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