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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15 순교자의 얼을 기리며 2015-06-04 정진화 3370
3114 서울 할망 정난주 보고 싶어요. 2015-06-04 백선화 4320
3113 찢어지는 마음을 추스려 하느님께 맡긴 그 믿음 2015-06-04 옥치순 5021
3112 제주도 성지순례 갔을 때... 2015-06-03 박소영 5370
3111 고통의 삶 가운데 계신 하느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5-06-02 이연수 3810
3110 사랑고백 2015-06-02 양혜경 4180
3109 6월6일 2015-06-02 김정우 3880
3108 제주 대정성지의 서울할망 2015-06-02 박육현 1,0653
3107 서울 할망의 고백을 듣고 싶어라! 2015-06-02 최관식 3610
3106 고통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2015-06-02 정유정 4010
3105 뮤지컬 ‘서울할망 정난주’ 공연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2015-06-02 이정림 3660
3104 어떠한 삶이었을까? 2015-06-02 이호영 4100
3103 그 믿음에 본받아! 2015-06-02 김보금 3880
3102 그리운건 그분일까? 아님 그시절의 그때일까? 2015-06-01 이지은 3800
3101 뮤지컬 신청합니다. 2015-06-01 최정희 4030
3100 추자도에 제주도에 갔다왔습니다 2015-06-01 박진효 3910
3099 서울 할망 정난주의 믿음 2015-06-01 정혜숙 3510
3098 정난주 공연에 참석합니다 2015-06-01 문명례 3970
3097 찬미예수님! 서울할망정난주 뮤지컬 신청합니다. 2015-06-01 이미애 4270
3096 서울 할망 정난주를 통해 제 자신을... 2015-05-31 민혜경 3990
3095 서울 할망 정난주 공연 2015-05-31 박인숙 3950
3094 우리의 모습 2015-05-31 조은혜 3320
3093 순명의 삶 2015-05-31 이경옥 4010
3092 정난주 마리아 !! 2015-05-31 홍미경 3770
3091 뮤지컬 서울할망 정난주 이벤트 2015-05-31 이완본 2310
3089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2015-05-31 박준형 1740
3088 정난주를 그리며 2015-05-30 이권형 1830
3087 신청합니다. 2015-05-30 백은희 1300
3086 주님께 대한 사랑과 희망의 시간 2015-05-30 이순정 1090
3085 크리스찬이라면 그대와 같이 2015-05-29 허종석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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