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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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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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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아래 개신교 자매님의 글에 대해 - 대화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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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0 |
오성훈 |
1,177 | 7 |
| 783 |
하느님은 찾기 어려운가? - 가톨릭 신앙의 관점(구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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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06 |
오성훈 |
1,302 | 7 |
| 15 |
가톨릭 - 과거에서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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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04 |
오성훈 |
1,683 | 6 |
| 18 |
가톨릭과 다른 계시 종교들과의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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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04 |
오성훈 |
2,002 | 6 |
| 19 |
종교 개혁자들이 비난한 면죄부의 진실에 대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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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04 |
오성훈 |
3,063 | 6 |
| 46 |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라고 묻는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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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07 |
오성훈 |
1,551 | 6 |
| 66 |
[질문]사이비의 분류와 사이비에 대한 천주교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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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18 |
김학자 |
1,296 | 6 |
| 75 |
개신교에서 비난하는 고백성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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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22 |
오성훈 |
1,493 | 6 |
| 83 |
루터는 진정 어떠한 인물이었나? - 역사적 진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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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25 |
오성훈 |
1,901 | 6 |
| 109 |
성훈님의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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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07 |
박철순 |
1,051 | 6 |
| 129 |
소위 대순진리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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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19 |
곽일수 |
1,602 | 6 |
| 141 |
 [Re:129]추가 답변- 진리와 관용의 정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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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26 |
오성훈 |
1,384 | 2 |
| 353 |
[Re:351]성직자의 독신 생활에 대해 - 개신교의 오류를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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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8-22 |
오성훈 |
2,077 | 6 |
| 591 |
♣가장 분주한 중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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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24 |
오성훈 |
774 | 6 |
| 709 |
♥성체분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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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1 |
김경은 |
924 | 6 |
| 798 |
772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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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20 |
박석호 |
725 | 6 |
| 846 |
[Re] 842 가톨릭의 구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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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29 |
손희송 |
947 | 6 |
| 3128 |
천주교를 철저히 부정하려고 하다가 천주교신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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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
김인기 |
1,011 | 6 |
| 6019 |
성탄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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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
이삼용 |
880 | 6 |
| 9621 |
한 원로신부의 강정마을 사태에 대한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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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
김민수 |
1,315 | 6 |
| 9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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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이창관 |
1,298 | 6 |
| 9689 |
예수님도 길잃은 양을 찾아 나섰다(마태 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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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유타한인성당 |
3,95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