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524 살이 찌는 과일 vs 살이 빠지는 과일 |1| 2017-03-04 강헌모 2,7791
89774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1| 2017-04-14 김현 2,7792
91364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2018-01-03 유웅열 2,7790
59121 손 훈 마티아신부님 첫 주일미사(새 사제) 2011-02-27 황현옥 2,7783
60714 봄비에게 길을 묻다 |2| 2011-04-27 김미자 2,7777
88506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2016-09-25 김현 2,7761
82381 늙은 아버지와 아들... 2014-07-05 윤기열 2,7738
86792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 세월호 숲을 |6| 2016-01-21 김영식 2,77312
87490 ▷ 관속의 거울 |2| 2016-04-25 원두식 2,7726
83699 제주 용머리 해안 2015-01-17 유재천 2,7703
87695 ♡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1| 2016-05-22 김현 2,7705
90272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7-07-12 김현 2,7701
91793 봄이 오면 나는 동무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고... |3| 2018-03-04 김현 2,7703
76785 많은사람구하려신부가됐지만 한사람을구하려고 파계후 결혼하신신부님! 2013-04-15 류태선 2,7691
82970 ♤-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4| 2014-10-11 원두식 2,7694
88713 다시/박노해 2016-10-22 김영식 2,7692
90321 아름다운 기도문 |3| 2017-07-21 김현 2,7691
67628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메시지 |8| 2011-12-23 김영식 2,76616
84949 ♣ 스님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기도에 대해 한 수 가르쳐주다 |3| 2015-06-11 김현 2,7668
85018 ♣ 사제를 자라게 해준 |5| 2015-06-20 김현 2,76514
79265 붕어빵 아가씨 2013-09-03 김영식 2,7641
88154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 2016-07-25 김현 2,7644
95106 어느날 부자가 남긴 마지막 편지 |2| 2019-05-03 유웅열 2,7643
28982 ~~**<비오는 날의 일기>**~~ |13| 2007-07-11 김미자 2,76210
89853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1| 2017-04-26 김현 2,7623
89291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는 삶 |1| 2017-01-21 김현 2,7612
83563 ▷ 또 한해를 보내며 / 삶의 두 가지 태도 |3| 2014-12-30 원두식 2,7608
85010 ♣ [어머니] 서울 여자 대학교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3| 2015-06-19 김현 2,7607
90522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2| 2017-08-24 김현 2,7602
85500 성당서 위령미사를 |3| 2015-08-12 류태선 2,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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