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021 †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8-25 장병찬 1630
103020 ★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 ... |1| 2023-08-25 장병찬 1530
103019 마지막 인사 |2| 2023-08-25 이경숙 2672
103018 ■† 12권-110. 하느님 뜻 안의 행위들의 영원한 가치 [천상의 책] ... |1| 2023-08-25 장병찬 1700
103017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교회 ... |1| 2023-08-25 장병찬 2020
103016 †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8-25 장병찬 1080
103015 ★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8-25 장병찬 1940
103014 재물과 능력 |2| 2023-08-24 유재천 2022
103013 돼지바 아이스크림 이름의 유래!!! 2023-08-24 김영환 1980
103012 ■† 12권-107. 십자가가 없는 성덕이란 없다. [천상의 책] / 교회 ... |1| 2023-08-24 장병찬 1550
103011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 ... |1| 2023-08-24 장병찬 980
103010 †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 |1| 2023-08-24 장병찬 1640
103009 ★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8-24 장병찬 1710
103008 ■† 12권-106. 예수님께서 치르신 두 종류의 수난 [천상의 책] / ... |1| 2023-08-22 장병찬 1510
103007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 ... |1| 2023-08-22 장병찬 1640
103006 †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3-08-22 장병찬 1390
103005 ★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용 ... |1| 2023-08-22 장병찬 1740
103004 ■† 12권-104.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살 영혼들 [천상의 책] / ... |1| 2023-08-22 장병찬 2020
103003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 ... |1| 2023-08-22 장병찬 2070
103002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8-22 장병찬 2140
103001 ★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08-22 장병찬 1560
103000 ■† 12권-103.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의 효과와 태양 [천상 ... |1| 2023-08-20 장병찬 1030
102999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2023-08-20 장병찬 1710
102998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8-20 장병찬 1210
10299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들아, 용 ... |1| 2023-08-20 장병찬 2050
102995 겸 손 |1| 2023-08-19 이문섭 2412
102994 ■† 12권-102. 하느님 뜻이 영혼 안에 있는 동안만 신적 생명이 그 ... |1| 2023-08-19 장병찬 2740
102993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교 ... |1| 2023-08-19 장병찬 1750
102992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 |1| 2023-08-18 장병찬 1600
102991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8-18 장병찬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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