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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919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 2023-08-06 장병찬 1400
102918 †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8-06 장병찬 2310
102917 ★비오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아들들아, 용기 ... |1| 2023-08-06 장병찬 1140
102915 구 원 |1| 2023-08-05 이문섭 1300
102914 ■† 12권-85. 새로운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을 듣다. [천상의 책 ... |1| 2023-08-04 장병찬 1540
102913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다. / ... 2023-08-04 장병찬 1200
102912 †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 |1| 2023-08-04 장병찬 1840
102911 ★비오12세가 사제에게 - "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 ... |1| 2023-08-04 장병찬 1530
102910 ■† 12권-84. 예수님께서 당신 뜻 안에서 살기를 바라는지 물으시다. ... |1| 2023-08-03 장병찬 2610
102909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 2023-08-03 장병찬 1950
102908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8-03 장병찬 1640
10290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빛나는 자리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08-03 장병찬 2000
102906 ■† 12권-83.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성덕이 요구되는 시대 [천상의 ... |1| 2023-08-01 장병찬 1460
102905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 2023-08-01 장병찬 1350
102904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 2023-08-01 장병찬 1820
102903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8-01 장병찬 1600
102902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 / (아들들아, ... |1| 2023-08-01 장병찬 2110
102901 ■† 12권-82.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허기 ... |1| 2023-07-30 장병찬 2660
102900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 2023-07-30 장병찬 1740
102899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체포되신 예수님 / 교회 ... 2023-07-30 장병찬 2580
102898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7-30 장병찬 2120
102897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 / (아들들 ... |1| 2023-07-30 장병찬 2080
102896 ■† 12권-81. 예수님의 전 생애에 걸친 내적 수난 [천상의 책] / ... |1| 2023-07-30 장병찬 1620
102895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 2023-07-30 장병찬 2050
102894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 2023-07-30 장병찬 1480
102893 †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7-30 장병찬 2080
10289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 |1| 2023-07-30 장병찬 1150
102891 작은 행복 2023-07-29 이문섭 2380
102890 좋은 세월 |2| 2023-07-27 유재천 2721
102889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2023-07-26 이돈희 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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