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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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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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2008-06-18 김연자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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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된 신부님; 안젤라를 보내며..... 2008-06-08 권태하 1,4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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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절의 초록 추억 속에서 2008-07-15 권태하 1,1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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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우리 뽀뽀나 한 번 할까~~?? 2008-07-19 배봉균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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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정봉사는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2008-07-19 양명석 1,1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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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성가를 부르며 2008-06-25 권태하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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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인사 2008-06-28 지요하 1,2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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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7-22 이미경 1,0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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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8-12 노병규 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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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앙 증거에 헌신하시는 조정제 형제님, 기타 여러분께 감사 2008-04-30 박여향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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