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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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31 이미경 8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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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7 이미경 7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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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8-06-27 유낙양 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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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01 노병규 1,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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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15 노병규 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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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7-22 이미경 1,0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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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8-12 노병규 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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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사람 2008-04-21 권태하 1,1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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