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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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사! 2000-08-29 오상선 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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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 2000-08-29 오상선 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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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의 고백 (14)-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2008-05-05 이용섭 2,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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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의 죄(?) 2000-08-29 오상선 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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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대건안드레아 학사님, 부제품 축하드립니다~ 2008-06-26 최연정 2,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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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춤의 신비 2001-03-13 오상선 2,2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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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8) 2008-05-01 이용섭 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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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심을 거부하는 사람들 2008-04-22 송두석 2,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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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 2000-08-29 오상선 2,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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