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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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008-07-01 노병규 2,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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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2008-07-02 조용안 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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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이런 삶을 ♡ 2008-05-22 김미자 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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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을 훌쩍 넘기면 **< 2008-06-24 조용안 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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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으로 -최종수신부-(진짜 마지막^^) 2008-08-08 김병곤 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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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더우시지요~~? 시원한 음식 드세요~~~^^ 2008-07-10 김미자 2,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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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글 모음 2008-05-11 노병규 2,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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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합니다. 2008-07-26 이인호 2,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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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악은 몇 살 쯤에 야곱에게 축복을 해주었을까? 2008-07-18 송두석 2,3053
1049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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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8) 2008-05-01 이용섭 2,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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