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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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연중 제16주일- 가라지의 비유 (김용배신부님) 2008-07-19 장병찬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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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2008-07-19 노병규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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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노 2008-07-19 이인호 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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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08-07-18 주병순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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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형제님... (세시리아 Jr)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2008-07-18 김광태 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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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008-07-18 강점수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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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07-18 장병찬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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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 2008-07-18 노병규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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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아가씨~~ 화이팅 !!! - 오리 가족 일동 2008-07-18 배봉균 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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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삼류 깡패국가? 2008-07-17 임봉철 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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