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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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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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 2008-07-10 이복선 6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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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2009 세계성령대회 [충북 음성 꽃동네] 2008-07-10 장이수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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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광우병 얘기 아님) 2008-07-10 강덕중 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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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08-07-10 주병순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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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가난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08-07-10 장이수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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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07-10 장병찬 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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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시원한 분수 2008-07-10 배봉균 2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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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2008-07-09 노병규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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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2008-07-09 장이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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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2008-07-09 배봉균 2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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