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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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삭제합니다. 2008-07-28 이인호 2,0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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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걸 어찌 아셨대유~?? 2008-04-16 노병규 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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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2000-08-29 오상선 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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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느님 그리고 나! 2000-08-29 오상선 2,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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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야할사람은본당신부님입니다."본당신부가문책되어야"합니다. 2008-07-28 이태화 2,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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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2000-08-30 오상선 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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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나 샌들러 이야기 2008-06-30 김신 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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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 이용에 대한 원칙 및 약관 개정 안내 2008-01-14 굿뉴스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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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의 서품을 바라보면서... 2003-06-24 이현철 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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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2000-08-29 오상선 1,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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