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 (수)
(자) 12월 24일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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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2008-05-09 김미자 9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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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 2008-05-30 김미자 9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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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2008-06-05 김미자 2,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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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성경공부 2008-03-05 오상선 7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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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4-15 이미경 1,44315
35468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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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4-17 노병규 9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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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4-24 이미경 1,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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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하느님도 들으시지요 " 2008-04-28 김양귀 7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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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4월30일)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08-04-30 정정애 84015
35864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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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01 이미경 1,0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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