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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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일교회를세운다면"(권정생,"우리들의 하느님" 전문?) 2008-08-02 이태화 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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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추기경 손 영성체를 금지시키다 2008-07-01 김신 1,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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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은총 2006-09-29 김유철 1,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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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2008-06-24 송규철 1,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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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에 보면 좋은 영화 3 2008-03-15 정태영 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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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급장이잖아? 그러니 너는...." 2008-07-30 권태하 1,4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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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된 신부님; 안젤라를 보내며..... 2008-06-08 권태하 1,4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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