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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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5-20 노병규 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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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21 이미경 1,0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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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에서 우는 아기 . . . . 2008-05-21 김혜경 1,0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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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22 이미경 1,0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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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29 이미경 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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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5 이미경 1,1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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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6-06 노병규 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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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9 이미경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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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6-14 노병규 8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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