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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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끼의 근접사진 2008-07-17 배봉균 2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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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접초 꽃 2008-07-06 배봉균 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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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특집 2 - 동물 사진 모음 2008-07-13 배봉균 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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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추억 2008-05-22 권태하 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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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 2008-06-03 권태하 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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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그윽한 북한강변 카페에서... 2008-05-03 이복희 5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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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성모..파라 부르시니 성모지위하강파라 부르고 싶습니다. 2008-04-16 이현숙 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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