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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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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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2008-04-16 장병찬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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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08-04-16 노병규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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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겨울잠에서 깨다 2008-04-16 배봉균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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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4-16 강수열 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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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008-04-16 김영희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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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거짓 마리아 (성부와 성모는 하나)와 다르다 2008-04-15 장이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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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마리아 신심'에 예속된 영혼은 불행하다 2008-04-15 장이수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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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계와 지성계' / '인식의 오류' [칸트] 2008-04-15 장이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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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2008-04-15 장선희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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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4-15 이인호 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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