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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
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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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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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56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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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생각들 2008-04-13 박창영 45011
119455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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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모래밭에서 진주를 찾듯이 2008-04-13 이현숙 1297
119453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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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2008-04-13 김영희 2062
119451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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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사로운 햇볕 2008-04-13 이현숙 953
119450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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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중앙공원 2008-04-13 배봉균 1476
119449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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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밭에서 진주를 찾듯이 2008-04-13 노병규 1953
119446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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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층집 창가에서 2008-04-12 원연식 2004
119444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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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컴에 미친 박 영 호(참조 장병찬 선생님) 2008-04-12 박영호 2532
119443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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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장이수님 도배하지 말고 밀어내지 맙시다. 2008-04-12 박영호 2053
119440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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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기울어짐/고의적인 악의 지속은 다르다 [교만] 2008-04-12 장이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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