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736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2008-08-05 장이수 1053
122729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제22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8-05 강수열 2522
122728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그리스도와 한 몸' (그리스도 지체) ... 올바른 식별 2008-08-05 장이수 573
12272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아버지'께 봉헌 드림 [그리스도 지체의 의미] 2008-08-05 장이수 1363
122724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토론(討論)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처럼 2008-08-05 양명석 57616
12272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2008-08-05 장이수 904
122720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금송아지상을 세워 '하느님'이라 부르려는 영혼들...[에 대하여] 2008-08-05 장이수 1004
122719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Re: 나이든 중후함에 대하여 2008-08-05 이인호 50215
122716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쓰레기 같은 글이라 해도 ... 할 말은 해야 한다 2008-08-05 장이수 1227
12271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털들의 바캉스 2008-08-05 권태하 46713
5,526건 (99/553)